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D-54
더불어민주당 공천권이 걸린 전북도의원 선거구 3분의1 가량이 단수 추천을 받아 경선없이 본선행이 결정됐다. 행운의 주역은 대부분 현직 지역구 도의원들이다.
민주당 전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는 9일 이런 내용의 제3차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광역 도의원의 경우 전체 36개 선거구 중 부안을 제외한 35곳이 확정됐다. 단수추천 12곳, 경선지역 23곳이다.
단수 추천은 △전주1= 이병도 △전주2= 진형석 △전주3= 정종복 △전주6= 김희수 △전주10= 이명연 △전주12= 노경만 △군산1= 강태창 △군산4= 김우민 △완주1= 윤수봉 △완주2= 권요안 △무주= 유송열 △고창= 김성수.
경선 지역은 △전주4= 김이재, 장연국 △전주5= 송재영, 최형열 △전주7= 박형배, 이병철 △전주8= 강동화, 남관우 △전주11= 김남규, 김윤권, 박혜숙 △군산2= 김동구, 김종식, 윤효모, 조충만, 한상오 △군산3= 김문수, 배형원, 한준희 △익산1= 김대중, 박아영 △익산2= 김정수, 류동곤, 조은희 △익산3= 김경진, 양희완, 윤영숙 △익산4= 이성노, 한정수 △정읍1= 고경윤, 임승식, 최민철 △정읍2= 김상민, 염영선, 조상중 △남원1=윤지홍, 최형규 △남원2= 이미선, 임종명 △김제1= 김주택, 이병철 △김제2= 김영자, 신정식 △진안= 박주홍, 전용태 △장수= 김종문, 장정복, 정승원 △임실= 곽규종, 박정규, 장종민 △순창= 신정이, 장승필 △고창2= 김정강, 김태환.
김슬지(비례) 현 도의원이 공천을 신청한 부안 선거구의 경우 보류됐다. 이원택(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을 둘러싼 전북도지사 경선 파행과 관련된 이른바 ‘술값 대납’ 의혹이 문제화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기초 시·군의원은 전체 70개 선거구 중 68곳이 경선 대상지로 분류됐다. 선거구별로 적게는 2명, 많게는 7명이 참여하는 경쟁구도가 형성됐다.
나머지 선거구 2곳(군산라, 익산사)은 후보자 공모가 추가로 진행되면서 심사가 보류됐다.
공관위 관계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후보자의 도덕성, 정체성, 의정활동 역량, 본선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했고, 지역별로 청년 정치신인이나 여성 정치신인 등 다양한 인재들을 후보로 선출했다”며 지역사회 관심과 지지를 바랐다.
경선 지역은 광역과 기초 모두 권리당원 100% 투표로 후보자를 결정한다. 경선 일정은 현재 정해지지 않았고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한편, 제3차 심사결과는 전북도당 누리집.
/정성학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