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기청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전북대학교 학술문화회관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전북지역 설명회를 갖는다. 지난 3월 25일 발대식을 계기로 본격 추진 중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한 지역 예비창업자등의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특히,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업 내용을 쉽게 파악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주요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창업활동자금,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 자금 등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예비창업자가 초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안정적으로 창업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사업은 전북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주)아이디어파트너스 ▲(주)유닉 등 다양한 기관이 운영기관으로 참여하여 분야별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예비창업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타멘토 창업특강’에서는 선배 창업자의 경험을 공유하며 창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극복 사례, 사업화 노하우 등을 전달할 방침이다.
이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사업 설명에서는 테크(Tech)와 로컬(Local) 트랙으로 구분해 각 분야별 지원 방향과 특성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이를 통해 참여 희망자들이 자신의 창업 아이템과 역량에 적합한 분야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말미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선발 기준, 지원 규모, 사업화 지원 내용 등 예비창업자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 사업 관계자가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행사 종료 후에는 상담부스를 별도로 운영해 보다 심층적인 상담도 제공한다.
전세희 전북중기청장은 “이번 순회설명회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세부 내용과 참여 방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한 자리”라며 “아이디어를 보유한 도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오는 5월 15일 오후 4시까지 모두의 창업 플랫폼(www.modoo.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설명회는 별도의 사전 등록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며, 창업진흥원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박상래 기자
전북중기청,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전북 설명회 진행
13일 전북대학교에서 예비창업자 대상 설명회 열려 모두의 창업 플랫폼(www.modoo.or.kr)에서 5.15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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