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축산환경개선을 위한 방취림 조성 사업 실시

전북 관내 6개 농·축협과 함께 3,428그루 나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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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과 무진장축산농협, 익산군산축협이 지난 8일 축산냄새 확산 방지를 위한 완충지대 조성 및 자연 친화적 이미지 구축을 위해 임직원 40여명이 선정 농가와 함께 블루아이스, 이팝나무 923그루 묘목을 식재했다.

이날 행사는 축산농가의 환경개선에 대한 필요성 인식 및 지속적 실천으로 축산업 관련 부정적 이미지 개선을 위한 '축산환경·소독의 날'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사)나눔축산운동본부로 모인 기부금을 재원으로 활용하여 농·축협 및 농가에 지원을 하고 있다.

전북농협은 올해 농가의 자발적 환경개선 실천을 유도하고 이웃과 함께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현장 구현을 위해 6개 농·축협(무진장축산농협, 순정축협, 익산군산축협, 전북지리산낙농농협, 동진강낙농축협, 임실치즈농협)을 중심으로 32농가에 3,428그루를 식재할 계획이다.

김성훈 본부장은“축산농가의 방취림 식재사업을 통해 악취 저감·비산먼지 및 유해가스 감소의 효과가 예상되며, 나무의 탄소 흡수 및 친환경 이미지 강화를 통해 축산업 관련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전북농협은 악취로 인해 민원을 겪는 축산 농가에 청정축산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으며,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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