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지방조달청은 8일 전북 완주군 소재 사회적기업인 사단법인 꿈드레장애인협회 꿈드레작업장을 방문해 사회연대경제조달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공조달시장 진입 및 확대를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기업 운영현황과 주요 생산제품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공공조달시장 참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꿈드레작업장은 LED 가로등 등기구와 배전반 등 14개 품목을 생산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장애인 고용을 기반으로 한 생산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함께 공공조달시장에서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김항수 청장은 “현장을 찾아 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적극행정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판로 확대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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