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사과 병해충 예찰·방제 시범사업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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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무주군은 8일 각 읍면 사과 생산 농가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민의 집에서 사과 병해충 예찰·방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국과수병해충예찰센터 장일 대표로부터 사과 냉해 피해 방지 및 극복 요령과 주요 병해충 효과적 방제 및 예찰 추진 계획 등 일정을 공유했다.

군은 올해 사업비 1억 8,000여만 원을 투입 월 2회에 걸쳐 병해충 예찰, 사과 병해충 재배 농약 컨설팅에 만전을 기한다.

또한 사과 이상 기상 대응 피해를 줄이기 위한 과수 안전 결실 관리 및 햇빛차단망 지원을 추진 반딧불 사과 경쟁력 확보에 주력 한다는 방침이다.

신상범 소장은“최근 이상 기상으로 사과 재배가 쉽지 않은 환경”이라며“교육, 병해충 예찰, 방제, 시설 지원 등 사업을 통해 난관을 극복해 고품질 반딧불 사과의 명성을 지켜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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