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기원, 전북대학교와 협업 치유농업 전문 능력 향상 교육 추진

도내 치유농장주 치유농업 전문교육으로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대비

기사 대표 이미지

전북농기원이 전북대학교와 협업 치유농업 전문 능력 향상 교육을 추진한다.

전북농기원은 치유농업 전문 능력 강화를 위해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7일 ‘2026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개강식을 시작으로 6월까지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대상은 도내 치유농장 및 체험농장을 운영하는 경영주들이며 교육과정은 기초과정 13회, 심화과정 4회, 유관기관 실습으로 총 150시간 진행된다.

이 교육은 치유농장 품질인증을 대비 필수교육이며 기초과정 100시간은 전북대학교에서, 심화과정 50시간은 치유농업센터에서 운영된다

기초 교육과정은 치유농업의 이해, 치유자원 활용 방안,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과 개발, 치유농업시설 안전·위생관리, 심화과정은 특수목적형 치유농업의 이해 등으로 구성했다.

이 모든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은‘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도’에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농촌진흥청은 작년부터 치유농업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평가하는 인증제를 처음 도입했으며 그 결과 전북특별자치도는 총 8개 농장이 인증을 받았다.

선정된 농장은 △익산 왕궁굿파머스 △정읍 오브제 △김제 꽃다비팜 △완주 드림뜰 힐링팜 △진안 자연MOM치유농장 △순창 뜨레팜 △고창 보니타 정원 △고창 토굴발효 등이다.

권택 자원경영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치유농업 경쟁력 향상과 치유농장과 마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치유농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도 치유농업 전문인력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고운영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