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구천동농협 농촌 왕진버스 & 행복만리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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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동농협은 7일 무주군,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와 함께 관내 60세 이상 고령조합원 및 취약계층 300여 명을 대상으로 설천초등학교 강당에서 농촌 왕진버스 & 행복만리길 행사를 개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무주군, 전북농협,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이 공동 주최하고 구천동농협이 주관한 이번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시설 접근이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을 위해 이날 양방 진료, 치과 진료, 구강검진, 검안, 돋보기 등을 지원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복만리길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과 협약을 맺고 왕진버스 행사 시 지역사회복지기관이 참여 돌봄종합상담, 건강·여가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구천동농협 농가주부모임은 이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증진을 위해 손마사지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전북농협 상호금융지원단은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 의미를 더했다.

김성곤 조합장은“의료봉사자 및 지역사회복지기관, 농가주부모임 등 여러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농업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농촌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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