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벚꽃축제서 ‘노동안전 슬로건’홍보 및 노동안전 감수성 제고 캠페인

전북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안전 중심의 문화 정착에 앞장

기사 대표 이미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북지역본부(“이하 공단”) 등 전북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이하 “안실단”)은 지난 4일 정읍 벚꽃축제 현장에서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를 올해 안실단 대표 안전 슬로건으로 선포했다.

이번 슬로건은 전 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안실단은 이를 활용해 벚꽃을 찾은 상춘객들을 대상으로 노동안전 감수성 향상을 위한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지역 축제를 활용해,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노동안전 가치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전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선정된 노동안전 슬로건의 초반 확산 동력을 확보해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 중심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정읍시가 마련한 홍보 부스에서는 VR 산업안전 체험, 슬로건 퍼즐 맞추기, 안전 보호구 쓰고 찰칵, 심폐소생술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내방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실단은 가족 단위 내방객들의 높은 호응으로 친숙하고 즐거운 체험이었다는 평가에 힘입어 사회 전반의 안전 감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래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