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설천면 뒷작금 벚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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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제7회 설천면 뒷작금 벚꽃축제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설천면 뒷작금 일원에서 개최한다.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부침개, 잔치국수 등 다양한 향토 먹거리를 맛보며 벚꽃길을 걷는 재미를 선사한다.

축제장 인근에는 반디랜드, 태권도원, 구천동 33경, 무주덕유산리조트 등이 위치해 있어 연계 관광도 가능하다.

무주구천동 33경 중 제1경 라제통문에서 제2경 은구암까지 2.2km 구간은 구천동 벚꽃 명소로 주변 절경과 어우러진 꽃길이 특별함을 더한다.

주민들은“따듯한 봄기운을 느끼며 벚꽃 명소 무주에서 새하얀 꽃비를 맞아 보셨으면 한다”며“자연특별시 무주에서만 누릴 수 있는 벚꽃 추억과 향토 음식을 통해 봄날이 더욱 풍성해 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일∼5일까지 무주읍 서면마을 소이나루공원 일원에서 제4회 벚꽃축제가 열렸다.

서면새마을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전통혼례, 상여행렬, 금강마실길 깡통열차 운행, 조선왕조실록 소이나루 이안행렬, 노래자랑 등이 펼쳐져 호응을 얻었다.

소이나루 공원은 28,068㎡ 규모에 배드민턴장, 전통 놀이터, 산책로, 정자, 전통 그네 등 시설을 갖췄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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