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 최재기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정읍시 기초의원 라선거구( 태인·칠보·옹동·산외·산내)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본사는 6일 최재기예비후보와 전화통화를 통해 '6.3지방선거를 뛰는 사람들'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최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칙 아래 정읍시의 구석구석을 방문해 주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민생 해결사’로 자리매김해 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이번 재선 출마를 통해 “지난 4년이 정읍의 미래를 위한 씨앗을 뿌리는 시간이었다면, 향후 4년은 그 결실을 시민의 삶 속에서 증명해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제9대 정읍시의회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맡아 의회 운영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다원화된 목소리가 제도권 내에서 합리적으로 논의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으며, 시민과의 소통 창구를 넓히는 데 주력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 예비후보는 "저의 활발한 의정 활동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아 ‘2023 대한민국 평판대상’ 기초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정읍시의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며 "전국적으로 유명한 ‘떡 장인’ 으로 농촌의 현실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의정 활동 내내 쌀값 하락으로 시름하는 농민들을 대변해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농촌 경쟁력 강화에 전력을 다해왔다"며 "고령화가 심화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디지털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을 위한 키오스크 및 정보기기 교육 지원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며 세대 간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앞장섰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번 재선 가도의 핵심 키워드로 ▲활력 넘치는 농촌 경제 조성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시 설계 ▲역사·문화 자원(김개남 장군 등) 보존을 통한 관광 활성화 ▲취약계층 복지 안전망 강화를 공약화 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 덕분에 지난 4년 동안 운동화 끈을 조여 매고 쉼 없이 뛸 수 있었다”며 “재선의 노련함과 초선의 겸손함을 두루 갖춰, 정읍 시민의 자부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내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정읍 라선거구의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관록의 초선’으로 불리며 실력을 입증한 최 예비후보의 재선 도전이 지역 정가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읍=박기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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