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예비후보, 기본사회 4호 공약 ‘무료버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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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예비후보가 군민의 기본 이동권을 획기적으로 보장하는 기본사회 4호 공약 ‘무료버스’를 발표했다.

권익현 후보는 부안 전 지역에 무료버스 시대를 열어 보편적 교통 복지를 실현하고 교통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교통망을 구축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 공약에 따라 오는 2027년 1월부터 부안 관내 농어촌버스 전 노선인 62개 노선(34대)이 무료로 운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용 대상에 연령 제한을 두지 않고 누구나 무료로 탑승할 수 있도록 해 모든 군민과 관광객이 비용 부담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과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책인 행복택시와 통학택시 확대를 병행할 계획이다.

대형버스가 진입하기 어려운 오지마을 주민들을 위해 행복택시 운행 확대로 이동의 편의를 돕고 학생들의 통학권을 더욱 두텁게 보장하기 위해 통학택시 지원 범위를 구체화했다.

통학택시의 경우 관내 중·고등학생 중 학교와의 거리가 2km 이상, 버스승강장 거리가 1km 이상, 버스 운행 간격이 1시간 이상인 조건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지원 대상으로 포함해 학생들의 편리한 등하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권익현 후보는 “교통 혁신 정책을 통해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교통망을 완성해 부안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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