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경선에 출마한 이돈승·서남용·임상규 예비후보가 완주의 미래를 위한 ‘정책연대’를 공식 선언했다.
세 후보는 6일 기자회견을 통해 “경쟁을 넘어 완주를 살리기 위한 공동의 책임을 선언한다”며 “경선 이후에도 정책 개발과 검증을 위한 공동기구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완주∙전주 통합 문제와 관련해 유희태 예비후보의 입장을 명확히 할 것을 요구한데 이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상황 당시 군민 불안을 해소하기보다 혼란을 키웠다는 비판이 있는 만큼 이에 대한 해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또 최근 일부 언론에서 지적한 부동산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공개 해명을 촉구했다.
세 후보는 공동 입장문에서 “경쟁은 하되 분열하지 않고, 비판은 하되 반드시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군민 중심의 소통 행정으로 완주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또 “누가 후보가 되더라도 정책은 이어져야 한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책임 정치의 출발점이 바로 이번 정책연대”라고 강조했다./완주=윤복진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