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지난 3일 전주 드림지역아동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230호’ 오픈식을 실시했다. 이날 오픈식은 드림지역아동센터 소형화 센터장, 전북은행 조인성 부행장, 정영민 전북특별자치도청 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 2008년 문을 연 드림지역아동센터는 현재 아동 26명에게 방과 후 돌봄과 학습지도 등을 제공하고 있다. 개소 후 18년이 지나며 아동들의 생활 및 학습 공간이 노후화되고 환경개선이 시급해짐에 따라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전북은행은 오래된 벽지와 장판, 시트지, 블라인드, 사물함 등을 교체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아동들의 체형에 맞춘 책상과 의자를 지원함으로써 독서 교육과 숙제 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도왔다.
소형화 센터장은 “아동들뿐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새롭게 바뀐 센터의 모습에 놀라워했다”며 “전북은행의 도움으로 아동들이 각자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조인성 부행장은 “새롭게 조성된 공부방에서 아동들이 미래를 위한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곳들을 찾아가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갈 것이며, 도민들의 마음속에 가장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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