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소방서는 청각·언어 장애인의 119 이용 편의를 위해 맞춤형 상황 대응 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의사소통 제약으로 인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수어통역센터 협력 강화와 수어 기반 안전 콘텐츠 보급, 시각 신호형 화재감지기 지원, 119 안심콜 서비스 등록을 확대한다.
특히 빛으로 위험을 알리는 시각 신호형 화재 감지기를 노후 주거시설을 중심으로 보급하고 수어 기반 안전교육 영상을 배포 자율 대처 능력을 향상시킨다.
또 119 안심콜 등록을 지원해 신고 접수 시 장애 정보가 대원에게 즉각 전달 될 수 있도록 대응 시스템을 고도화 한다.
무주소방서 관계자는“재난 상황에서 소통의 제약이 구조의 장벽이 돼서는 안된다”며“선제적 서비스로 누구나 소외 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방서는 지난 2월 무주군 수어통역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난 상황에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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