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조남철대국수배 전국학생바둑대회 내달 11일 부안서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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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바둑 꿈나무들이 전북 부안에 모인다.



제23회 조남철대국수배 전국학생바둑대회가 오는 4월 11일 부안스포츠파크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부안군바둑협회(회장 황호관)가 주최하고 대한바둑협회(회장 하근율)와 전북바둑협회(회장 이원득)가 주관한다.



해마다 전국 300여 명의 바둑 기사들이 바둑 메카 부안에서 내일의 조남철을 꿈꾸며 기량을 겨룬다.



전국 대회 출전 부문은 청소년부와 초등 최강부, 초등 유단자부에서 자웅을 겨룬다. 전북 지역 대회 부문은 남녀 청소년부와 유단자부, 초등 1-9급, 꿈나무부로 나뉘어 우승컵의 주인을 가린다.



황호관 부안군바둑협회장은 “올해 대회도 성황리에 치러지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바둑 꿈나무들이 부안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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