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교육실 및 각 체험실에서 어린이집 영유아 130명을 대상으로 ‘설맞이 민속한마당’ 프로그램을 진행해 전통문화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명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들은 ▲공방 체험 ‘가오리연 만들기’ ▲요리 체험 ‘쌀튀밥 아이스크림 만들기’ ▲윷놀이, 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이 운영됐다. 영유아들은 전통 연을 직접 꾸미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쌀튀밥을 활용한 요리 활동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기별 어린이집 김윤희 원장은 “아이들이 놀이 속에서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모습을 보며 놀이 속 배움의 힘을 실감했고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참여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광원 팀장은 "민속놀이 체험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함께 규칙을 배우고 협동하는 경험을 하며 사회성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며 "센터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고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이어졌다"라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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