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별지역아동센터-이화봉사단, ‘함께 만드는 세상’ 위한 5일간의 따뜻한 동행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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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지역아동센터와 이화여자대학교 이화봉사단이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측은 지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너와 내가 만들어가는 우리의 세상’이라는 주제로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 기술,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초록별지역아동센터의 적극적인 지원과 이화봉사단의 열정적인 참여가 어우러져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아이들과 봉사단원들은 ‘협동하며 게임을 즐겨요!’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법을 익혔으며 , ‘음식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과 ‘나는야 투자왕!’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문화와 경제의 흐름을 함께 배웠다. 또한, ‘분리배출! 게임으로 지구를 지켜요’와 ‘인공지능(AI)과 친해져요!’ 등 환경과 미래 기술을 아우르는 활동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 마지막 날인 23일, 함께한 시간을 마무리하는 ‘작별 인사를 해요’ 롤링 페이퍼 활동에서는 아이들과 봉사단원 모두가 “함께여서 행복했다”는 진심 어린 마음을 나누며 깊은 유대감을 확인했다.

오반석 초록별지역아동센터장은 “이화봉사단 선생님들과의 교류와 교감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협동의 가치를 배우고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꿈을 꾸게 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 준 이화여자대학교 이화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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