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경찰서는 겨울철 갑작스러운 심정지 등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지역 주민의 생명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3·14일 2일 동안 파출소 6곳에 비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기기 외관 점검이 아닌 실제 노인 환자 발생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항목별로 중점 점검했다.
경찰은 이날 전원 공급 및 배터리 충전 상태, 패드 유효기간 경과 여부 및 교체 주기, 보관함 상태 및 위치 등을 점검하고 근무자를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교육했다.
황재현 서장은 “겨울철은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며 “철저한 장비 관리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심정시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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