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섭, “빛의 혁명, 전북교육 대개혁”

학교 지원 최우선...‘교육청 119’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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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감 선거 출마 선언한 노병섭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가 14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빛의 혁명, 전북교육 대개혁’정책을 내놨다.

노 대표는 출마 선언 후 첫 번째 공약으로 ‘빛의 금융혁명’을 발표했다. 고3 학생들에게 경제교육비 100만 원 지원을 제시한 데 이어, ‘빛의 혁명, 전북 교육 대개혁’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세부적으로 학교 지원 최우선 ‘전북교육청 119’, 교장 내부형 공모제 확대 , 지역 추천 교육장 공모제 도입, 학교 행정업무 경감을 위한 행정센터, 완전무상교육 중심 교육 대개혁 단행, 학교 교육노동자 존중 교육공동체 등의 내용을 담았다.

노 대표는 “광장에서 시민과 함께 지켜낸 빛의 혁명을 전북교육 대개혁으로 완성하겠다”며 “전북교육청이 문제를 관리하는 기관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학교 갈등,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 출동하는 초기 진단 지원 시스템 ‘학교 지원 최우선 전북 교육청 119 체계’구축을 제시했다. 여기에 교육청의 조직과 인사 시스템 전면 개혁에 따른 ‘교장 내부형 공모제’를 확대하고, ‘지역 교육장’을 지역에서 추천하는 공모제 방식 추진도 제시했다.

한편, 노 대표는 지난 12일 도내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전북교육개혁위원회’의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추대 절차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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