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막이 명태'를 만들어보자

전주문화재단, ‘액막이 명태’ 의미 이해하고, 손바느질을 통해 소품 만들어 보는 체험형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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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은 14일 오후 3시 한국전통문화전당 5층 전주한복문화창작소에서 ‘액막이 명태 만들기 '액 OUT, 복 IN''을 운영한다.

이는 호텔과 전주 관광안내소 등 관광·환대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나쁜 기운을 막고 복을 기원하는 전통 상징물인 ‘액막이 명태’의 의미를 이해하고, 손바느질을 통해 직접 소품을 제작해 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전주문화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 체험에 그치지 않고, 완성된 소품을 호텔 데스크나 객실 등 고객 접점 공간에 비치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전통문화 스토리텔링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체험은 △액막이 명태의 유래와 상징성 소개 △제작 과정 및 바느질 방법 안내 △액막이 명태 만들기 체험 △완성 작품 공유 및 활용 방안 안내 순으로 진행되며, 참여자 간 교류와 네트워킹 시간도 함께 마련된다.

최락기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관광 현장에서 전주의 전통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연결하는 실천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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