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민체전 결전의 날을 앞둔 임실군 체육회 김병이 회장은 박준용 사무국을 대동.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들의 훈련장을 찾아 격려하는 등 용기를 북돋아 주고 선전을 다짐했다.
이번 도민체전에 참가한 임실군 선수단은 35개 종목 (정식33, 시범2), 학생부 3개 종목, 총794명(본부임원163, 선수단511, 입장단120명)이 치즈 고장의 명예를 걸고, 고창군 현장 곳곳에 투입됐다.
임실군 체육회는 지난달 8일 왕의 숲 모퉁이에 자리한 성수산 가든 별실에서 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혼신을 의지를 다졌다.
김 회장은 “이변 대회를 통해 그동안 땀과 열정을 쏟아온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말하고“임실군을 대표하는 선수로 최선을 다해 고창 고을에 임실군의 명예를 드높여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특히 “이번 대회가 성적보다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도자는 물론 선수들에게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임실군 선수단은 사전경기에서 배드민턴 일반부 종합 1위, 배드민턴 학생부 중등부 1위, 태권도 6위 등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임실=박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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