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체육 최대 축제,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6일 개막

16개 종목 404개 팀 5,000여 명 참가...21일까지 열전 축구, 농구 종목 ‘시·군 분리 토너먼트’방식 시범 운영

기사 대표 이미지

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2025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6일 막을 올린다.

21일까지 이어지는 스포츠클럽대회는 전주근영여고 체육관을 비롯 도내 22개 경기장에서 초중고 404개 팀, 5,000여 명이 참가해 축구와 농구 등 16개 종목에서 열전을 벌인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체력 향상을 돕고, 스트레스 해소와 활기찬 학교생활을 취지로 마련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보다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위해 축구와 농구 종목에 ‘시·군 분리 토너먼트 방식’을 시범 적용, 군 지역 학교 학생들에게도 공정하고 형평성 있는 경쟁 기회를 제공한다.

강양원 문예체건강과장은 “시군 분리 토너먼트 방식은 모든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스포츠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스포츠클럽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