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하반기 슬레이트처리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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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시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8월~10월까지 90동의 슬레이트 철거사업을 추진한다.

슬레이트 철거지원사업 추가 신청은 9월 19일까지 신청 받고 있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비는 동당 700만원, 창고·축사, 노인·어린이 시설 등 비주택 철거는 200㎡ 이하까지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가구는 슬레이트 면적이 작은 순으로 차례대로 처리할 계획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건축물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해 건물용도·건물 면적 등 지원 기준을 확인하고 담당 공무원의 안내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12억3,000만원을 투입해 372동을 철거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사업비 8억2,000만원을 들여 주택 148동, 비주택 43동을 철거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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