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전주 통합추진위원회는 3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개원 6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완주를 방문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완주전주 통합과 상생발전을 위한 건의문’을 전달했다.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당초 통합반대 집회 예고에 따라 찬성 입장을 표명하는 집회를 계획했으나, 개원 60주년 행사의 의미를 퇴색시키지 않도록 윤 장관의 방문을 환영하는 인사와 함께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날 추진위원회는 △조속한 주민투표 시행 △완주ㆍ전주 통합과 상생발전을 위한 범정부적 지원대책 △통합시의 특례시 승격 및 4개 행정구 설치 등 완주·전주 상생발전 105개 방안 지원 △완주군수 중립의무 위반 및 반대단체 지원행태 시정 요구 등을 건의했다.
완주전주 통합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건의서 전달은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통합을 바라는 뜻을 정부에 전달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통합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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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전주 통합추진위원회, 통합 건의문 행안부 전달
통합추진 주민투표 진행...범정부적 지원대책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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