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경찰서가 다양한 국적과 문화가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에 발맞춰 안전한 지역치안을 만들기 위해 지난 2일 정읍시가족센터 이주민여성 20명에게 범죄예방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언어와 문화차이로 인해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이주민 여성들에게 가정폭력, 보이스피싱 사례와 대응법, 신종마약. 처벌법규, 성폭력 대표 사례와 대응요령을 안내하고 피해 발생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누리 콜센터(1577-1366) 와 경찰, 상담기관 지원 체계를 안내하는 교육을 가졌다.
박상훈 서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이주민 여성들이 범죄 피해를 예방하고 스스로 지킬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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