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하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지난 1일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정읍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과 귀농·귀촌 예정자를 대상으로 오는 12일까지 총 10회, 44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강의실과 실습교육장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농업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실제 영농기술까지 폭넓게 제공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정책과 성공사례, 작목별 재배기술, 농업 경영과 세무&;법률, 농기계 실습 등 농촌 정착에 꼭 필요한 실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운영해왔다. 2010년부터 지금까지 약 7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 과정은 귀농&;귀촌인 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농업 활동에 자신감을 갖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용관 소장은 “귀농·귀촌 초기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데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농업인들이 농업에 자신감을 가지고 정읍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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