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19일부터 21일까지 무주향로산자연휴양림에서‘숲속으로 영화소풍’산림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숲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숲속에서 영화와 산림문화를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밴드 뮤즈그레인의 음악 만들기 공연과 영화 어네스트 셀레스틴: 멜로디 소동(더빙)이 상영된다.
20일은 서커스 예술가 함서율과 숲속 문화공연단 로로의 무대와 영화 웡카(더빙)를 상영한다.
또한 숲 놀이터, 자연물 공예, 현대 산림문학 100선 전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달리는 책놀이터 등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 소지자 중 초등학생 이하 자녀가 있는 가족은 2일부터 7일까지 객실을 우선 예약할 수 있다.
숙박·식사·모노레일 체험과 다양한 산림문화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야외 잔디마당에서 진행되는 영화·공연과 체험 부스는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무주산골문화재단(245-6400)으로 하면 된다.
남태헌 진흥원장은“숲과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형식의 축제를 통해 국민이 산림복지를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하기를 바란다”며“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산림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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