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세계유산축전 개막을 앞두고‘쓰레기 배출 자제’ 등을 약속하는 선포식을 열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25 세계유산축전 고창 고인돌과 갯벌은 다음달 2일부터 22일까지 '자연과 공존, 인류의 영원한 시간! 갯벌과 고인돌’을 주제로 고창 고인돌 유적과 갯벌 일원에서 개최된다.
군은 이번 축전을 준비하며 쓰레기 없는 축전, 안전한 축전, 모두가 즐기는 축전, 세계유산을 보호하는 축전 등 4대 실천 사항으로 정하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지켜나갈 것을 다짐했다.
축전 기간 고창의 세계유산을 주제로 한 개막식, 특별기획전, 유적 투어, 국제학술대회, 환경캠페인, 고인돌 세움학교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를 위해 이들은 지난 3일‘함께 만드는 세계유산 축전’ 선포식을 열고 친환경‘2025 세계유산축전-고창 고인돌·갯벌’ 개최를 다짐한 것이다.
이날 위촉된 축전 통합해설사는 고인돌·갯벌 해설사를 통합 운영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고창의 7가지 보물 및 세계유산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아 선서식을 통해 축전의 성공개최를 위해 적극 활동할 것을 선언했다.
심덕섭 군수는 “세계유산축전은 고창이 가진 소중한 세계유산을 군민과 함께 지키고,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역사적인 기회다”며 “군민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 축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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