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 신통일한국을 향한 평화의 발걸음

신통일한국 피스로드 2025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통일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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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신통일한국을 향한 평화의 발걸음-'신통일한국 피스로드 2025 임실군 통일대장정'이 지난 12일 임실축협 3층 대강당에서 임실지역 지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이정해 임실군 공동실행위원장의 사회로 다문화가정 자녀의 트럼펫 연주, 다문화가정합창단과 강순실 위원의 축하공연에 이어 개회,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피스로드 영상시청), 베너사인식, 환영사(정화현 공동실행위원장), 대회사(엄순모 공동실행위원장), 축사(심민 임실군수, 장종민 임실군의회 의장), 서면축사(박희승 국회의원), 격려사( 김희수 정병수 전북공동실행위원장), 평화통일 강의(조성수 국민연합 중앙강사), 평화메시지 낭독(박민경 실행위원), 소감발표(하대식 전 전북도의회 의원)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후 자동차와 도보로 국가유공자기념탑까지 거리행진을 실시하고 전체 일정을 마무리했다.

정화현 엄순모 공동실행위원장은 환영사와 대회사에서 "세계 160개국이 동참하는 피스로드 통일대장정은 참사랑으로 남북통일의 길을 열기 위한 범세계적인 통일운동이라며, 임실군에서도 우리의 통일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 피스로드 행사에 앞장서서 동참하여 통일의 문을 여는데 기여하자"고 호소했다.

심민 임실 군수와 장종민 임실군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나라 사랑과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의미있는 행사를 개최해준 공동실행위원장과 관계자 및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세계적으로 불안정한 안보 환경에 놓여 있는 이때 올해로 13주년을 맞이한 피스로드 프로젝트가 임실군 지역에서도 널리 평화의 메신저가 되어 한반도 평화통일의 길이 열리고, 세계평화를 향해 나아가는데 뜻을 모아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희수 정병수 전북공동실행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광복 80주년, 유엔창설 80주년, 한일수교 60주년, 을사늑약 120주년, 수많은 예언가들이 밝힌 2025년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이제 새정부의 변화된 대북정책에 부응하면서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통일시대 도래를 기원하는 민간차원의 적은 마중물과 같은 의미의 피스로드 행사를 전북지역에서 처음 갖는데 있어 자긍심을 갖고 다같이 힘을 모아나가자“고 강조했다.

조성수 중앙강사는 '신통일한국은 우리의 숙명' 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대한민국은 오랜 역사 속에서 하느님이 보우하신 나라이고, 홍익인간과 재세이화 등의 한민족의 정체성은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지켜왔다. 이제 분단된 한반도 평화통일은 나로부터 출발한다는 자각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먼저 실천하면서 불원간 다가올 통일을 준비하자" 며 알기 쉽게 설명, 참석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줬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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