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생활체조협회는 지난 14일 실내체육관에서 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이들은 생활체조를 비롯해 라인댄스, 요가, 발레핏요가, 줌바댄스, 점핑다이어트, 백세 어르신건강체조, 민속체조 등에서 전북도민체전과 체조협회대회, 여성체육대회 등의 출전의 기회를 갖는다.
그 결과 욜로욜로 요가를 비롯해 실내체육관 라인댄스팀, 무장 라인댄스, 흥덕 레인보우 에어로빅 등이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올해 12개 팀이 출전해 '운동은 보약, 보약드시러 갑시다'로 지역 공동체 활동과 건강, 화합의 활력을 일으키며 도대회에서도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체조협회는 강미숙 회장을 비롯해 오미란 오혜숙 사무국, 장명희 재무국장, 부회장 6명, 임원 32명이 건강한 지역 만들기에 나서고 지역 농협 등에서 수박, 땅콩, 참게장 등 특산품도 푸짐하게 주어졌다.
강 원장은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체조였다"며 "운동은 최고의 보약처럼 고창군체육회, 문화원 등과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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