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생활권·멀티 역세권 갖춘 넓어지는 마곡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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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거 트렌드는 ‘실속’이다. 핵심 개발지에 바로 인접한 지역은 생활 인프라는 그대로 누리면서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진입할 수 있다. 그 중 마곡지구와 방화뉴타운 인근 지역이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마곡푸르지오(2008년 입주) 전용 84㎡는 2021년 상반기 5개월간 약 23.91%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마곡엠밸리2단지(2014년 입주)는 약 14.54% 상승했다. 이는 마곡지구 외곽 인접 단지의 상승 여력이 중심보다 오히려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방화뉴타운은 최근 본격적인 개발 시동을 걸고 있다.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확정된 6구역(557세대)을 시작으로, 5구역(1657세대), 3구역(1476세대), 2구역(728세대) 등 총 4400여 세대 규모의 정비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마곡지구는 이미 200여 개 기업과 16만 명 종사자가 입주한 ‘서울의 판교’로 불리며, 마곡 마이스(MICE) 복합단지, 서울식물원 등 다양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여기에 가양동 CJ공장 부지의 6조 원 규모 복합개발과 김포공항 혁신지구(3조 원대) 개발까지 더해져, 마곡~방화 일대는 총 9조 원 규모의 대형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또한,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을 완화하려는 움직임이 속도를 내고 있어 서울 강서구 일대 개발에 순풍을 예고하고 있다. 서울시의회에서도 고도제한 완화에 힘을 보내고 있어 공항과 주변 지역개발에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개발의 중심에서 ‘마곡 센트럴 그랑씨엘’이 새로운 주거 가치를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단지 인근으로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송정초, 공항중이 도보권에 있으며, 명덕외고, 덕원예고 등 명문 고교들이 반경 2km 내에 위치해 있어 학부모 수요도 높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NC백화점, 롯데몰, 현대아울렛, 이마트트레이더스, 이대서울병원 등 마곡지구~김포공항 일대의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마곡지구와 방화뉴타운을 아우르는 더블 생활권을 갖춘 입지에 위치한 해당 단지의 도보 3~4분 거리에는 5호선 송정역과 9호선 공항시장역이 있으며, 김포공항역(서해선, 공항철도, 김포골드라인)도 한 정거장 거리로 멀티역세권의 입지적 강점을 지닌다. 여기에 전용 59㎡~84㎡의 중소형 평형 602세대 규모로 구성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

현재 ‘마곡 센트럴 그랑씨엘’은 조합원 모집이 한창 진행 중이며, 모집가는 3.3㎡당 2,200만원대 수준으로 책정돼 가격 메리트가 상당하다는 평가다. 이는 마곡지구 주요 단지의 전셋값과 맞먹는 수준이다. 예를 들어, 마곡엠밸리9단지 전용 84㎡의 전세가는 약 7억 8,500만 원에 달하며, 힐스테이트마곡 역시 3.3㎡당 전세가가 2,200만 원을 웃돌고 있다.

다시 서울 강서구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마곡지구 개발과 맞물려 인접한 방화뉴타운 일대가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주거 선호도 높은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마곡 센트럴 그랑씨엘’이 있다.

/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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