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차전지 전해질 및 UV코팅 소재 전문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이피캠텍 주식회사(대표 이성권)가 2025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성장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9일 본사(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새만금산업단지)에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정서 및 지정패를 전달 받았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국가지원 사업으로, 수출 실적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두루 갖춘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피캠텍㈜은 2007년 설립된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으로, 전해질, 첨가제, 분리막 코팅제, 광개시제 등을 자체 기술로 개발 및 생산하는 등 군산 새만금산업단지에 본사 및 군산1·2공장을 운영하며, 대량 생산기반과 세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LiFSI, LiPO₂F₂, LiBOB 등 고부가가치 이차전지 소재의 독자 제조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외 배터리 소재 시장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성권 대표는 “이번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지정은 그간 축적된 기술력과 해외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이차전지 소재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강소기업 1000+ 지정에 따라 이피캠텍㈜은 올해 4월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의 지정 기간 동안, 수출바우처, 해외 마케팅,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맞춤형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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