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미, 오혜은 작가 2인전이 13일부터 23일까지 전주 누벨백 미술관에서 열린다.
주제는 'You + Me = :)'이다.
두 작가는 크게 ‘행복’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중에서도 김작가는 전통 민화의 대표적인 소재인&;호랑이와 모란을 중심으로, 서양미술의&;팝아트적 요소와 단순한 색채를 결합하여 작가만의 감각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허물며,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
오작가는 인간이 행복해지는 과정을 작품에 담아낸다. 행복해지는 방법은 나 자신만이 알고 있으며 이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스스로와의 깊은 대화를 통해 가능하다.
이는 선불교에서 말하는 수행, 명상을 통한 깨달음과 같다. 이로써 작가도 불쾌에서 쾌로 전환(과정)을 작품에 담아냄으로서 숭고, 즉 행복을 나타낸다.
두 작가는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영희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행운과 기쁨을 느끼고, 짧은 순간이라도 마음이 따뜻해지며 미소를 지을 수 있으면 한다"고 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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