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큘레이터 새 기준… AGK 킵온, 여름 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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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서큘레이터 시장이 조용한 활기를 띠고 있다. 그 중심에는 AGK의 ‘킵온 써큘레이터’가 있다.

AGK 킵온 써큘레이터는 이중 레이어드 구조로 15엽 날개로 거슬림 없는 바람결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야간 취침 모드에서도 거의 소음을 느끼기 어려워 아기를 키우는 가정이나 공부방에 두기에도 적합하다는 반응이다. 실제로 리뷰를 살펴보면 “소리도 없고 바람도 멀리 나가서 에어컨이랑 같이 쓰기 딱 좋다”는 의견이 다수다.

전기요금 인상에 대한 부담이 커진 최근, 소비자들은 자연스럽게 전력 소모가 적은 제품에 주목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에어컨과 병행해 사용할 경우 설정 온도를 높여도 실내가 충분히 시원해지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한다.

디자인 역시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다.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다는 점이 주부층과 1인 가구 모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간다. 리모컨 조작이 가능하고, 회전 각도나 풍속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제품을 처음 접한 이들도 쉽게 적응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AGK 측은 “킵온 써큘레이터는 단순한 바람 기기가 아니라, 여름철 냉방 효율을 높이는 ‘서큘레이션 가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능과 품질 모두에서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서큘레이터 전체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0% 이상 증가했으며, 그중 AGK 제품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2.5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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