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오베이골, 서울서도 우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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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대표적인 람사르습지 중 하나인 고창군 아산면 운곡습지를 찾는 탐방객도 꼬리 물어 눈길이다. 일명 오베이골(五方谷), 즉 다섯개의 골짜기 사이에 있는 운곡습지는 축구장 252개(1.797㎢) 넓이로, 전남 영광 한빛원자력발전소 냉각수 공급용 운곡댐 건설로 주민들이 이주한 1980년대 이후 논밭이 폐경되자, 스스로 숲과 습지가 되살아나면서 600종 가까운 동식물이 살아가는 생태보고로 거듭났다. 사진은 지난 10일 봄비를 뚫고 130여 명이 단체로 오베이골을 찾은 서울 탐방객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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