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생활체육대회 16일 완주서 열전

게이트볼 등 9개 종목, 14개 시군 대표 출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선보이는 2025전북특별자치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16일 완주군 일원에서 열린다.

전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이번 어르신대회는 각 시군을 대표하는 2,200여 명 어르신들이 참가해 9개 종목에서 열전을 벌인다.

일반종목은 게이트볼·그라운드골프·체조·탁구·테니스, 민속경기는 고리걸기·투호·제기차기·윷놀이가 펼쳐진다.

전북은 20여 년 전 전국 최초로 어르신생활체육대회를 창안해 운동을 통한 건강한 노후생활 제공과 초고령화 사회에 따른 어르신들의 스포츠 프로그램 보급에 선진 모델이 되고 있다.

대회 개회식은 이날 오전 9시30분 완주군청문예회관에서 열린다.

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은 “갈수록 어르신 건강을 위한 스포츠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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