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가축사육업 허가 농가 정기 점검

무주군이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가축사육업 허가 또는 등록 농가 181곳에 대한 정기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가축전염병 예방과 축산물 안전성 확보,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축산업 허가·등록 요건 충족 여부와 소독·방역 시설 구비 등 농가별 준수사항 이행 여부, 축산 관련 종사자 의무교육 이수 여부, 사육밀도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위법 사항 적발 시에는 관련법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농업정책과 이은창 과장은“최근 축산농가에 대한 환경 민원이 증가하고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같은 가축전염병 위협도 계속되고 있어 철저한 확인이 필요하다”며“가축사육업의 합법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군민 생활환경을 보호하고 자연특별시 무주에 걸맞은 고품질 축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대상 농가에 사전 안내문을 발송하고 점검 시에는 축산 정책에 반영할 가축 사육 농가의 현장 의견도 청취할 계획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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