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도 3군 관광협의회가 한국축제박람회 & 트래블쇼에 참가 각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 홍보에 나섰다.
15일 개막한 이번 박람회는 1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3도 3군 관광협의회 부스는 무주반딧불축제(9.6~14), 영동세계국악엑스포(9.12~10.11), 금산세계인삼축제(9.19~28)를 알리는 축제 홍보관과 포토 공간이 마련됐다.
부스에는 영상 콘텐츠 상영, 포토 부스 체험 이벤트, SNS 인증샷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관광진흥과 이현우 과장은“한국축제박람회 참가사는 150여 곳, 운영 부스 300개 규모로 국내외 지자체, 관광 기관, 여행업계 관계자, 일반 관람객 등이 대거 방문하는 대규모 축제·여행 산업 박람회”라며“이번 행사는 공동의 목표 실현을 위해 지속해 온 상호 관광 교류와 공동 마케팅의 시너지 효과를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향후 지역축제 공동 홍보 전략을 수립·추진에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3도 3군 관광협의회는 전북 무주군, 충북 영동군, 충남 금산군이 지역 경계를 넘어 관광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하기 위해 구성한 협의체로 매년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모델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무주=이형열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