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박람회’가 15일과 16일 이틀간 군산시 오식도동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진다.
전북자치도, 전북자치도교육청, 군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전북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전하는 청소년, 성장하는 전북’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현장에선 청소년상담축제를 비롯해 전 세계를 무대로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선사할 글로벌 진로 콘서트가 열린다.
진로 콘서트는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이자 사업가로 잘 알려진 알베르토 몬디, 인도 출신 사업가이자 방송인인 럭키, 태권도 선수이자 유튜버인 권영인이 강연 무대에 오른다.
세계 요리체험, 퍼스널 컬러 찾기, 세상을 바꾸는 시간, 일본 화과자 만들기, 말차 다도체험, 국제개발협력(ODA) 강연 등 다양한 세계문화 체험, 또는 진로탐색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동아리 공연행사인 아트 페스티벌, 전통문화예술 공연행사인 어울림마당 등 청소년들이 숨겨온 재능과 끼를 발산할 공연무대로 다채롭다.
이밖에 인공지능과 3차원 프린터 체험, 탄소중립 캠페인, 세계문화 등을 주제로 한 전시 체험부스도 100여 개가 운영된다.
주최측은 “올해 박람회의 경우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청소년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참여형 축제로 꾸몄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랐다.
자세한 행사 일정은 청소년활동진흥센터 누리집(www.jb0479.or.kr).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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