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계공고, 기능경기대회 우수기관 선정

금6 은6 동5 획득...직종별 특화교육 쾌거

기사 대표 이미지

국립 마이스터고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임인현)가 지난 11일 막을 내린‘제55회 전북특별자치도 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15일 전북기계공고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직종별 금 &; 은 &; 동메달을 모두 수상하며 우수기관 1위에 선정됐다.

직종별 수상자는 △금형 부문 김종현(금) 장정민(은) 권지우(동) △기계설계/CAD 부문 소재민(금) 한규철(은) 양시환(동) △폴리메카닉스 부문 오주현(금) 김강민(은) △산업제어 부문 박준환(금) 소위진(은) 송민성(동) △산업용로봇 부문 위민국(금) 이중현(은) 정무현(동) △프로토타입모델링 부문 홍준영(금) 최진우(은) 송정준(동) 등이다.

전북기계공고는 기능경기대회를 대비해 직종별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외부강사를 초빙해 전문가 특강을 진행하고, 기능 인재들을 위한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도 지속 추진해왔다는 학교측의 설명이다.

전북대회 수상자들은 오는 9월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전북 대표 선수로 참가한다.

임인현 교장은 “우리 학교 학생 17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내면서 영마이스터 양성 기관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며 “오는 전국대회에서도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