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해리면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감시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들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써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감시원 4명, 산불전문예방 진화대원 2명을 배치, 상시 순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논·밭두렁 및 생활폐기물 등의 소각행위에 대한 지도 단속을 펼치고 있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에는 면 직원과 산불감시원들이 함께 비상근무를 실시해 산불 발생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홍정묵 면장은 “최근 경북에서 발생한 산불은 한번의 부주의가 얼마나 큰 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며 “주민들께서는 영농부산물 등의 소각행위를 금지하여 주시고,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고창=안병철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