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읍 소재 강호항공고고등학교(교장 염택선)가 지난 15일 호남지역 군특성화 통합 발대식을 갖고서 제18기 학생들의 소속감과 특성화교육의 결의를 다짐했다.
이는 올해 군 특성화고등학교 중앙권역학교(전국 44개 군 특성화고 대표학교)로 선정돼 호남지역 합동 발대식의 무대가 된 강호항공고등학교는 2007년 국방부로부터 군 특성화고등학교로써 올해까지 총 17기수 1,004명의 공군 전문(항공정비)부사관을 양성해온 것.
아울러 발대식에는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 심덕섭 고창군수와 김중수 제1전투비행단장, 호남지역 군 특성화고등학교 교장단과 학부모들이 참석, 주일석 해병대 사령관은 축전을 보내 학생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전국 44개 군 특성화 고등학교는 군에서 필요한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할 목적으로 국방부로부터 지정받아 운영하는 학교로써 강호항공고등학교 62명(고창). 금파공업고등학교 25명(광주), 한국기술부사관고등학교 26명(진안), 남원제일고등학교 13명(남원), 한국치즈과학고등학교 7명(임실), 전남미래자동차고등학교 13명(장흥) 등 호남지역의 6개 학교 총 146명의 군특성화 학생들이 발대식사에 참가했다.
이들은 대대장‘백신우’학생의 결의문 선서, 군특성화기 수여와 휘장 부착식 및 군가제창 등과 함께 공군 예하부대 군악대와 해군 의장대가 행사를 지원하여 의미와 성대함을 더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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