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월드휴먼브리지, 청소년을 위한 나눔의 다리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장학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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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월드휴먼브리지가 18일 주 협력기관인 영생감리교회와 함께 위기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440만원을 익산시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전달된 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2명에게 2월부터 12월까지 매달 20만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익산월드휴먼브리지는 2024년 1월 설립된 비정부기구(NGO)로 △이·미용봉사 △쌀 나눔 △사랑의 보따리 나눔 △자장면 나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도 24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2명의 청소년이 도움을 받았다.

정요셉 대표는 "올해도 청소년들을 위해 나눔의 다리를 놓게 돼 기쁘다"며 "이번 나눔이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청소년들을 위해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위기청소년 예방, 발굴,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부모 상담, 긴급구조, 자립, 의료지원 등을 제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아울러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검정고시 학습과 자격증 취득 지원, 자기 계발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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