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소방서, 겨울철 주택 전기화재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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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소방서는 겨울철 증가하는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각 가정에서의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성내면에서 주택 화재가 발생해 9,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전기화재는 누전, 과부하, 노후된 전선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겨울철에는 전열기구 사용이 증가하면서 화재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

이에 소방서는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전선ㆍ플러그 등 이상유무 정기점검(이상 발견 시 즉시 교체),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히터, 전기장판 등 고전력 제품은 단독 콘센트 사용), 콘센트 및 주변 먼지 제거, 사용 후 전원 차단, 누전차단기(두꺼비집)의 정상 작동 여부 주기적 점검 및 이상 발생 시 전원 차단, 습기가 많은 욕실이나 주방 등에서 사용 금지, 전기 분·배전반 소공간용 소화용구 설치, 소화기 비치 당부 등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윤기열 대응예방과장은 "전기화재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정에서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안전 수칙을 실천하면 화재 피해를 막을 수 있다"라며 황하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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