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립선비대증은 중장년 남성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으로, 전립선이 비대해지며 요도를 압박해 다양한 배뇨 장애를 초래한다.
서울베스트비뇨의학과는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을 위해 최신 치료법인 리줌(Rez&;m)을 도입하여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리줌은 103도의 고온 수증기를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에 주입해 조직을 괴사시키고 퇴축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비대 조직은 시간이 지나면서 체내에서 자연스럽게 흡수되며, 전립선 요도가 넓어져 배뇨 장애를 개선한다. 2015년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리줌은 2023년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로 지정되며, 그 효과와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리줌은 전립선을 절제하지 않고 비교적 얇은 내시경을 통해 짧은 시간 내에 이루어진다. 시술 시간은 약 10~15분에 불과하며, 마취 부담이 적어 고령자나 심폐 기능이 저하된된 환자에게도 적합하다. 발기부전이나 역행성 사정과 같은 성기능 부작용이 거의 보고되지 않은 점도 리줌의 큰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리줌은 폐색성 중엽이나 방광목 거상 등 구조적 문제가 동반된 전립선비대증 환자에게도 적용 가능하다. 기존 절제식 수술법에 비해 요실금, 요도 협착 등의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낮아 더욱 주목받고 있다.
서울베스트비뇨의학과 안치현 원장은 “리줌은 환자 상태에 맞춰 최적의 위치와 횟수로 진행해야만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숙련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정확히 계획된 시술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또한 “적절하지 않은 위치에 시술할 경우 정액량 감소나 방광 경부 협착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전문성을 갖춘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시술 과정에서 통증이 있을 수 있으나, 서울베스트비뇨의학과는 환자의 상태에 맞춰 수면 하시술 또는 부위 마취 등을 활용해 통증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러한 통증 관리 시스템은 환자들에게 보다 편안한 치료 경험을 제공한다.
리줌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에서 안전성과 효과를 모두 만족시키는 혁신적인 방법으로, 환자 맞춤형 치료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서울베스트비뇨의학과는 최신 기술과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며, 더 많은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열어가고 있다. /이보람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