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선의가 16일부터 23일까지 전주 누벨백미술관에서 첫 개인전을 갖는다.
고백은 '꽃', '그리움'은 풍경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그림은 그리움이다. 첫 걸음 '그림은 그리움이다' 그림 속 세상은 모든 것이 가능하다. 무언가를 시작한다는 것은 늘 설렘으로 다가온다.
정감(情感)이 있다는 것은 바로 이것. 관객이 작품을 볼 때 작가와 한 마음으로 느끼고 체감함으로 흐뭇한 미소를 짓는 것이다.
어느덧 성장해 버린 사람들의 마음속에 너무 오래 잊고 있었던 ‘향수’를 떠올리게 함으로써 절반은 따뜻하고, 또 절반은 그립게 만드는 아득함이 뭉글뭉글 무궁화 꽃잎처럼 가슴에 피어난다.
작가는 "교사로서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행복했던 시간들 속 여러 계절을 지나오며 나의 희로애락을 담아낸 꿈들이 이제 세상 밖으로 나오려고 한다. 다시, 꿈을 꾸고 꿈을 간직하며, 오늘도 난 발걸음을 옮겨 본다. 응원해주는 그림T-REE 회원, 아르노마드 회원들께 너무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더 멋진 날들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했다.
갑오동학미술대전 초대작가로, 아르노마드, 그림 T-REE, 전북여성미술인협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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