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틱종합기술원과 전주시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드론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1회 FIDA 세계드론축구대회’가 17일부터 20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이 기간 동안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23 대한민국 드론 &; UAM 박람회’행사가 함께 하며 월드컵 포함 분야별 대회가 열리게 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2025 드론축구 월드컵 개최를 겨냥한 야심찬 애드벌룬을 띄우게 됐다.
세계드론축구대회는 미국, 일본과 동남아, 유럽 등 14개국에서 200여 명 선수단이 참가해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린다. 지난해 말‘국제드론축구연맹(FIDA)’이 결성된 이후 세계화를 향한 큰 걸음을 내딛는 첫 대회로 의미가 크다.
참가 국가는 한국을 비롯 미국,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모로코, 스페인, 프랑스, 중국, 인도, 방글라데시, 홍콩, UAE 등 14개국이다.
2016년 최초로 개발된 드론 축구는 국내외서 한창 인기몰이 중이다. 국내에만 1,700여개 팀이 활동 중이며, 해외 20여 개국에 진출해 있다. 대한드론축구협회(회장 노상흡) 의 주도로 지난해 12월 해외 17개국 관계자가 전주에 모여 국제드론축구연맹(FIDA: Federation of International Dronesoccer Association)을 결성, 세계적인 드론레저스포츠로 도약을 준비 해왔다.
드론축구는 5명 선수가 한팀으로 상대 팀과 대결을 벌이는 드론을 활용한 스포츠로 축구공 모양의 드론을 3m 높이의 원형 골대에 넣어 승부를 가리는 신개념 ICT 드론레포츠 경기다.
현재 신개념 레포츠로 대중의 흥미를 끌기 위해 RFID 통신방식의 경기운영 시스템을 도입하고 역동적인 기동과 수비를 위해 드론축구 전용 FC(Flight Controller)를 개발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드론 축구(Drone Soccer)는 2018년 대한드론축구협회(KDSA)가 설립된 이래 현재 대한민국 전역에 1,700여 개 팀 8,500여 명이 활동중이며, 2023년 현재 해외 20여 개국에서 드론축구협회를 설립 드론축구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노상흡 국제드론축구연맹 회장은 “드론축구는 전 세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레포츠로서 2025년 제1회 드론축구월드컵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드론 축구가 세계로 뻗어 나가는 중요한 기점으로 삼고 K드론축구라는 새로운 K콘텐츠 역사를 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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