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중격천공, 원인과 증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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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비중격천공이란 코를 좌우로 나누는 이 비중격에 구멍이 생기는 질환이다. 비중격 천공의 원인은 주로 외상에 의한 것이 많다. 이외에 어릴 때 수은 전지 같은 것을 코에 넣어서 연골이 녹고 구멍이 생기는 경우도 있고 wegener 와 같은 류마티스 질환 때문에 연골이 녹으면서 천공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코 안 출혈로 인한 소작술을 진행하다가 연골이 녹으며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 비중격 수술이나 코 성형과 같은 외상 때문에 비중격 천공이 발생할 수도 있다.

천공 증상에는 코막힘이나 바람새는 소리 등이 대표적이다. 혹은 천공 주변에 딱지가 자주 생기거나 딱지가 떨어지면서 코피가 나는 증상들이 생길 수 있다.

증상이 없다면 복원 수술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코수술 등의 외과적 처치가 진행되는 중 천공이 있는 경우라면, 이는 문제가 될 수 있다. 연골 등 프레임의 역할로 세워놓은 것이 수술 후 노출되거나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이를 복원하는 데 사용되는 비중격 천공 수술은 구멍의 크기나 위치에 따라 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 단순히 작은 천공만 있는 경우에는 양측을 박리하고 주변 피판을 옮겨 봉합하는 방식이 사용된다

천공 사이즈가 1cm이상이 되는 큰 경우에는 코 바닥에서 코의 점막을 박리한 후 돌려주는 피판술을 같이 진행하는 방식이 진행된다.

도움말 : 코비쥬의원 현상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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