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서서히 영상의 기온이 유지되면서 계절이 봄에 들어서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이 시기에는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크다보니 피부도 민감해지고 각질이 일어나기도 하는 등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봄철 환절기에는 다량의 꽃가루, 미세먼지와 더불어 마이크로바이옴 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 마이크로바이옴은 몸속에 존재하는 100조 개의 미생물과 그 유전자를 일컫는 말로 장내 세균이 활발해지면서 피부에 추위보다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그에 따른 적절한 대처를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단순한 피부 당김과 건조함 현상만 있다면 수분감 있는 화장품이나 마스크팩 등을 통해 대처할 수 있지만 면역력을 유지해주는 장벽이 손실되었다면 이는 극심한 건조함과 가려움, 따가움 증상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개선을 위해서는 피부 속 부족한 수분을 충전하여 무너진 피부 장벽을 회복하는 것부터 우선되어야 한다. 장벽을 강화함으로써 전반적인 면역력을 높여준다면 자연스럽게 트러블이 감소되고 회복에도 도움 될 수 있다.
이때는 리쥬에이드를 이용하여 개선을 도모하기도 한다. 해당 방법은 손상된 조직에 생체 복합물질을 주입하여 수분을 충전하고 재생시키는 것을 돕는다. 비침습적인 방법이다 보니 신체적인 부담이 적은 편이며 시술 시간이 빠른 편이라 바쁜 현대인의 경우 고려해볼 수 있다.
또는 키오머3를 통해 개선을 도모하기도 한다. 이 방법의 경우 친수성 겔을 도포해 피부에 막을 형성하여 수분을 유지하고 상처의 치유를 촉진할 수 있어 자신의 상태에 따라 적합한 방법을 적용할 수 있다.
위 두 시술은 피부건조증과 더불어 찰과상이나 아토피, 건선 등에도 적용할 수 있기에 활용도가 높은 편이며, 실비적용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에 먼저 전문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진행한 후 자신의 상태를 면밀히 검사하여 복합적인 증상에 대해서도 확인해보는 것이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피부질환은 치료 이후에도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재발할 수 있기에 이후 의료진이 안내해주는 주의사항을 숙지하고 지켜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움말 : 이지동안의원 강남본점 도재운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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