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수출연구사업단, 한우고기 활용 제품개발 노력

CJ프레쉬웨이·더원푸드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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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한우수출연구사업단은 지난 13일 한우고기 수출 확대를 위한 한우고기 활용 가공제품개발을 위한 전문가 자문 회의를 가졌다.

한우수출연구사업단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CJ프레쉬웨이 문종석 前대표이사와 한우수출연구사업단 이승제 단장,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더원푸드 장영수 전무이사, 한국연구재단 조영철 전문위원 등이 참석하였다. 사업단은 홍콩 소비자 맞춤형개발 제품인 한우 소스 및 한우고기죽, 한우 함박스테이크 등의 향후 수출 확대와 제품 마케팅 등을 위한 식품 유통 전문가의 자문을 진행했다.

이 회의에 참여한 문종석 CJ프레쉬웨이 前대표이사는“한우고기 활용 가공제품개발은 대한민국의 한우뿐만 아니라 한식의 세계화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 전략으로 보여지며, 향후 홍콩 이외의 해외 시장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으며, 더원푸드 장영수 전무이사는“사업단과 공동연구개발을 수행한 한우고기 함박스테이크에 이은 한우고기 프리미엄 죽제품 개발이 홍콩 및 신규시장 수출 확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우수출연구사업단은 코로나 19와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한 소비자 식품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한우고기 HMR 가공제품 개발 연구도 진행 중이다. 특히 한우고기 전용소스 4종, 한우고기 함박스테이크 그리고 한우고기 프리미엄 죽제품 2종을 개발한 바 있으며 현재 홍콩 소비자를 대상으로 소비자 만족도 평가가 진행 중에 있다.

이승제 단장은“본 회의 결과를 기반삼아 한우수출연구사업단의 한우고기 활용 제품개발 및 해외 시장 진출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국내 유일하게 진행하고 있는 홍콩 수출 맞춤형 가공제품 개발로 한우고기를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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